혹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정해진 월급을 받으며, ‘언젠가는 부자가 되겠지’ 막연히 생각하고 계신가요? 매일 걷는 그 길이 안전한 ‘인도’ 혹은 ‘서행차선’이라 믿으면서 말입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아끼고, 저축하면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
사랑을 글로 배웠습니다 “사랑이 뭔지 글로 배운 느낌이다.” 김지훈 작가의 <참 소중한 너라서> 책을 덮으며 제가 처음 내뱉은 말이었습니다. 조금은 멋쩍은 고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미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하고 있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도 어느 정도는 안다고 자부하며 살아왔으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제가 알고 있던 […]
추억 속 동화책, 그리고 뜻밖의 자기반성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을 그려보거나, B612 행성에 사는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들어본 기억이 있을 겁니다. 저에게도 <어린왕자>는 책장 한편에 꽂힌, 막연하고 아름다운 동화책 중 하나였습니다. ‘어릴 때 읽었으니 다 아는 내용이겠지’ […]
멋진 여행 에세이를 읽으며 우울해진 나 책 표지 가득한 파리의 낭만, 42살에 과감히 퇴사를 결심하고 꿈에 그리던 도시에서 두 달을 살아보는 작가의 용기. 김민철 작가의 <무정형의 삶>은 읽기만 해도 당장 비행기 표를 끊고 싶게 만드는, 그런 멋진 여행 에세이입니다. 자유와 낭만, 스스로를 […]
멈춰 있던 나를 다시 달리게 한 인생의 멘토 한동안 목표 없이, 혹은 목표를 잊은 채 멈춰있었습니다. 열정은 희미해지고,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익숙해져 가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제 삶에 ‘아빠’라는 가장 위대한 이름이 생긴 요즘, 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
어느 초보 아빠의 솔직한 고백 저희 집에는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생명체, 이제 막 한 살이 된 ‘아들’이 살고 있습니다. 아들이 태어난 후, 아내와 저는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자. 공부 좀 못해도 괜찮아.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자라다오.”그런데 요즘의 저는 어떤가요? […]
끝없는 경주에 지쳐있던 나에게 혹시 당신도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일단 성공부터 하자.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취직하고, 돈을 많이 벌면… 언젠가 행복해질 거야.’ 저 역시 그랬습니다. 제 삶의 모든 나침반은 ‘성공’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지만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배우고, 주말을 반납하며 […]
우리의 일상도 하나의 거대한 전쟁터와 같습니다. 직장에서의 보이지 않는 경쟁, 비즈니스 세계의 냉혹한 현실,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까지.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전투를 치르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전략 없이 싸움에 임하는 병사에게 승리는 멀기만 합니다. 최근 로버트 그린의 명저 <전쟁의 기술(The 33 Strategies of […]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뼈를 맞으며 깨달은 14가지 인생 법칙! 최근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누군가 제 멱살을 잡고 정신 차리라며 호통치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세상을 향해 던졌던 모든 불평과 변명, 남 탓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약한 생각이었는지 깨닫는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지긋지긋하고 […]
혹시 부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보며 “저 사람은 운이 좋았을 뿐이야”라고 생각하거나,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줘도 “나는 바빠서 안 돼”라며 외면한 적 없으신가요? 우리 대부분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에 안주하려는 유전적 본능, 즉 ‘순리자’의 길을 따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인생의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경제적, […]